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뭉클스토리 지음 / 뭉클스토리 / 2019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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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깝고도 먼 엄마와 딸의 틈 메꾸기 프로젝트

늘 가까이에 있지만, 처음 나누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2019년 여름, 저마다의 가정에서 엄마 혹은 딸로 살아온 여성 8명이 모여 세상에 하나뿐인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에게 또는 딸에게 묻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모녀기록장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시간들이 모여 세상에 나오게 된 다이어리북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텀블벅에 오픈한지 3일 만에 펀딩 목표액 100% 달성을 시작,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면서 가장 가까이 있기에 더 다가가는 방법을 몰라 헤매던 모녀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족, 가치관, 사회생활, 성장, 여성, 주체 등의 주제와 관련된 65개의 질문은 엄마와 딸이 모녀라는 테두리에서 한 발짝 벗어나 서로를 ‘한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종 질문이 앉혀지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 '오픈 더 레코드', 모녀가 함께 하면 좋을 활동을 제시하는 '쉬어가기'로 구성되어 있는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모녀기록장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뭉클스토리

작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뭉클스토리. 뭉클스토리의 비전은 삶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타인과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공동저자단

직장인이자 번역가, 작가, 대학생으로 또 다른 삶을 찾아 여행하는 사람, 강소을

일과 가정을 완벽하게 꾸려나가는 멋진 회사원, 정현이

평범하면서도 반짝이는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 양효은

늘 사랑과 진실을 선택하고, 살고 싶은 사람, 김정화

나만의 속도로 삶을 유람하는 사람, 염은지

사소한 삶의 기쁨을 꿈꾸며 살다, 김미경

착한 딸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개딸이 되어가고 있는 엄마 딸, 이윤지

세상의 모든 선함을 사랑하는 사람, 육주희

 

 


목차

1. 일기장 설명서

- 교환일기 구성

- 일기장 구성

2. 일기 쓰기

3. 일기를 마치며

 

 


책 속으로

저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틈을 좁히고 싶은 모녀일 것이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참여자 모집안에도 가깝고도 먼 엄마와 딸의 틈 메꾸기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정도로 저희는 이 프로젝트에 엄마와 거리가 있는 참여자들이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워크숍 첫날, 에디터들을 포함한 여섯 명의 딸들은 엄마와 나의 관계엄마와의 이야기 중 인상 깊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예상대로 엄마와 가까워지고 싶어서 신청하였다는 분도 있었지만, 엄마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신청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더 레코드 엄마와 딸 사이는 몇 미터중에서

 

다른 이의 하루를 들여다보고 싶다는 것은 그의 삶을 궁금해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니?”

이 말 한마디에는 그에 대한 관심이 담겨 있다는 것이지요.

뭉클스토리에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질문들을 준비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서로의 하루를 들여다본다는 것, 그것은 당신이 어떤 인생을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표현입니다. 서로의 틈을 메꾸기에 적절한 키워드지요?

더 레코드 시간과 시각, 받침 하나의 차이중에서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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