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정류장] EP2. 해윤이 매번 학림다방에서 비엔나커피를 주문한 이유는? 「다시, 학림」 다시, 학림은 극단에서 일하는 재혁과 서울대생 해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룹니다. 언제 왔는지 모르게 지나가면서도 다시금 돌아오는 계절처럼, 짧고도 긴 여운을 지닌 사랑을 통해 작가는 풋풋한 두 청춘의 모습과 그럼에도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시대상을 그려내며 우리의 삶에 생각할 여지를 건넵니다. 🛒 책을 구입하고 싶다면?- 📖 예스 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96...- 📖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 📖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