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근로자 자서전 제작,

'독일로 간 청춘'

일시 : 2016 07~ 2016. 09

주최 : 뭉클스토리,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주)와디즈

1963년 파독광부 500명 모집에 4만 6000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당시 한국의 실업난은 심각한 상태였다. 특히 파독 광부들에게는 높은 수입이 보장되었기에 많은 한국인들이 독일로 가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광산 노동의 경험이 없었던 초심자였기에 크고 작은 부상과 후유증에 시달렸다.


가족과 국가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의지가 있었기에, 파견을 통해 피땀 눈물로 이루어진 외화는 대한민국을 이룬 초석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파독근로자이기 전에,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딸이자 누군가의 엄마였다. 

뭉클스토리는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주)와디즈와 함께 파독근로자 3인의 자서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네 부모님이 그러하듯, 가족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가족을 위해 아끼고 아끼며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역사. 파독근로자 3인의 삶을 담은 자서전은 '독일로 간 청춘'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본 자서전은 와디즈 펀딩을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만들어졌으며, 뭉클스토리는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자서전 제작, 출간기념회 개최, 리워드 제작 등 전반적인 사항을 도맡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