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의 교환d일기





[대상]

교환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싶은 

모든 딸들과 엄마들


[일시]

2019년 7월 18일 ~ 9월 19일

(매주 목요일 오후 19시 30분~21시)


[장소]

뭉클스토리 사무실

(서울특별시 목동 647-22 까사비엔 1층)

가깝고도 먼 엄마와 딸의 틈 메꾸기 프로젝트 

엄마와 딸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교환일기의 형식으로 기록하고 출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느 날, 네가 나의 몸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그 순간부터 나는 한가지 결심을 하였다.

너는 나의 몸을 빌어서 태어났지만, 너는 결코 나의 분신이 아니다. 엄마는 너를 하나의 소우주라 여길 것이다.

그리고 엄마는 네가 어떤 삶을 살아가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문의   

뭉클스토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moonclestory

담당자 이메일 mloghere@moonclestory.com 

올봄, 독립운동가를 기록하다

일시 : 2018~2019

주최 : 뭉클스토리, 연세대학교 동아리 '올봄'

올봄은 1.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올바르게 봄  2. 그렇게 그분들과 우리에게 올 봄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세워진 연세대학교 1학년 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동아리입니다.


묻혀 있던 생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항일 운동을 조명하기 위해, 생존해 계신 광복 영웅들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독립운동의 산 증인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고, 지체해서도 안됩니다.

뭉클스토리는 동아리 올봄과 함께 생존 독립운동가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뭉클스토리는 올봄 동아리원들에게 인터뷰 및 편집 교육을 진행하였고, 올봄 프로젝트가 올바르게 끝맺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및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올봄x뭉클스토리가 함께 한 프로젝트가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파독근로자 자서전 제작,

'독일로 간 청춘'

일시 : 2016 07~ 2016. 09

주최 : 뭉클스토리,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주)와디즈

1963년 파독광부 500명 모집에 4만 6000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당시 한국의 실업난은 심각한 상태였다. 특히 파독 광부들에게는 높은 수입이 보장되었기에 많은 한국인들이 독일로 가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광산 노동의 경험이 없었던 초심자였기에 크고 작은 부상과 후유증에 시달렸다.


가족과 국가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의지가 있었기에, 파견을 통해 피땀 눈물로 이루어진 외화는 대한민국을 이룬 초석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파독근로자이기 전에,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딸이자 누군가의 엄마였다. 

뭉클스토리는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주)와디즈와 함께 파독근로자 3인의 자서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네 부모님이 그러하듯, 가족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가족을 위해 아끼고 아끼며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역사. 파독근로자 3인의 삶을 담은 자서전은 '독일로 간 청춘'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본 자서전은 와디즈 펀딩을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만들어졌으며, 뭉클스토리는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자서전 제작, 출간기념회 개최, 리워드 제작 등 전반적인 사항을 도맡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