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스토리는 '기록'을 통해

벌어진 삶의 간극을 메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뭉클스토리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삶을 궁금히 여기고 우리 가족의 역사를 궁금히 여긴 한 청년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재능기부자들의 경험이 쌓여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에게 자서전을 만들어 드렸고 그 분들의 마음에 잠자던 꽃같은 이야기들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 수 있었습니다. 

 

청년 세대가 겪지 못한 일제강점기, 6.25 전쟁, 한국 근대사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펼쳐지는 것을 보며 가슴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누기 위해, 뭉클스토리는 법인으로 새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서전으로 출발했지만, 뭉클스토리는 '기록'에 스토리를 덧입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재개발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을 기록하고, 역사의 태동에 발자취를 남긴 개인의 업적을 정리합니다. 


뭉클스토리의 비전은 삶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타인과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뭉클스토리의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뭉클한 프로젝트를 기록하다.

뭉클스토리는 자서전을 제작합니다.

뭉클스토리는 평범한 어르신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자서전에 담아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편집하여 가족 모두의 자산으로 보관될 수 있는 책을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출판사를 통한 자서전 출간 최소비용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을 호가합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더라도 이 가격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비쌀 수 밖에 없을까 고민하던 저희는 합리적인 가격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자서전을 제작해 드리며 결과물은 ebook, 단행본 등으로 돌려드립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서전은 우리 가족의 소중한 가보가 되고 부모님에게는 내 삶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지금도 부모님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가슴에 묻어두고 계십니다. 그 분들이 풀어내는 한 올 한올의 이야기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2016]

-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와 ㈜와디즈가 함께하는 ‘자서전 제작'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 선정 

- 파독근로자협회 3인 공동자서전 「독일로 간 청춘」제작 및 출간 

- 한국스마트카드(주) 티머니 「부모님 자서전 제작」사업 완료

 

[2017]

- 동작구 사당솔밭도서관 「지역 어르신 자서전 제작」 

- 양천구 지역거주 어르신 30인 자서전 제작 사업 

- 한국교직원공제회 퇴직교사 10인 자서전 제작


[2018]

- 사당솔밭도서관 「지역 어르신 자서전 제작」 2회 

- 양천구 지역거주 어르신 30인 자서전 제작 사업 

- 한국교직원공제회 퇴직교사 10인 자서전 제작 2회

뭉클스토리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뭉클스토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니어, 장애인과 같은 '느린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강의를 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쓸 수 있도록, 장애인들이 '나'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짜여진 여러 강좌를 엽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 나온 여러 글들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는 작업을 합니다.

[2017]

-  구립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인 수필집 ‘행복추구권’ 제작 

-  해뜨는양지자립생활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수기 및 가이드북」 제작 

-  강남구 일원본동 마을문화센터 글쓰기 강의 

-  공익희생자지원센터 휴먼북 집필교육

 

[2018]

-「장애와 사회」와 함께하는 신체발달장애인 글쓰기 및 출판 프로젝트 

-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신장애인 글쓰기 및 출판 프로젝트

뭉클스토리는 기억해야 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그 속에의 우리 삶과 풍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살아가다보면, 응당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뭉클스토리는 기억해야 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재개발이 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마을을, 역사 속에서 개인이 감당했던 업적들을 구술 채록, 출판, 영상, 사진 등 여러 멀티미디어로 기록합니다.

[2018~2019]

- 안산시 고잔동 마을공동체 기억찾기 구술사업 진행 

- 4.16 기억저장소 4.5전시 「마을 아카이빙 2018-목소리들」 전시 참여 

- 6월 민주포럼 양길승 대표 개인 아카이빙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