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재능기부단체 ‘뭉클’을 설립하여 평범한 우리네 부모님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2016년 법인 전환과 다양한 개인의 서사를 기록하기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소중히 간직하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해, 시간이 흐르며 개인과 사회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아내는 의미 있는 기록의 장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뭉클스토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록물을 바탕으로 한 영상, 전시, 행사, 굿즈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기획·제작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을 경험하고,
소비하며,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